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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의 충격적 사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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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동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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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3년 정도 됬는데 일부 퇴행은 있는데 심한정도는 아닙니다. 당시 -6디옵터라서 너무 나빠가지고.. 수술 후 1.5가까이 나왔던거같은데 지금은 재보지는 않았는데 1.0언저리일거같아요. 수술당시 각막이 두꺼워서 3번은 가능하다고 했는데 나빠지면 한번 더 할 생각있습니다. 케바케인거같아요. 근데 진짜 눈나쁜사람들은 라식 전후가 삶의 편이성이라던가 이런게 드라마틱하게 달라집니다. 과장보태면 장님이 눈뜬수준인데.. 라식 안해보고 부정적인 사람이 많더라구요. 라식이야기 나오면 의사도 안경쓴다는 말을 꼭 붙이는데 저는 추천하는 바입니다. |
오늘도행복하게
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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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에 명동안과에서 당시 여자친구(지금은 마눌님)랑 같이 라식수술했습니다 제 앞 수술하신분이 당시 이의정 배우셨죠 .수술하고 꼴찌안경 화장실에서 밟고 나왔던거 기억하네요. 지금 1.0 /0.6 나옵니다
애들도 성인되면 주저없이 시켜줄겁니다 |
뽐털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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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병원 어떤 의사한테 하는지도 중요하고 본인 눈 상태도 중요하죠 저는 각막 두께가 1미리만 얇았어도 라섹 못할정도로 정말 타이트한 편이었고 군대 전역하자마자 수술해서 지금 14년차 입니다. 1.2/1.0 시력 계속 유지중입니다. 라섹 수술후 최소 한달은 눈관리 정말 잘 해줘야하고 케바케니까 걱정없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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