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의 배달 영수증 길이가 이번 주부터 사람 팔뚝보다 더 길어졌다. 이주부터 배달 주문 고객에게 원산지 표시 의무가 없는 재료까지 포함해 전 메뉴의 원산지 정보를 제공하라고 가맹점주들에게 지침을 내리면서다. 과거 한 뼘 수준이었던 빽다방 영수증 길이는 이제 수십 cm로 길어졌다.
최근 더본코리아 산하 여러 제품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이 대량으로 적발된 것을 인식한 조치로 해석되지만 "과도하다"는 반응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