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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받는 의대생 61%가 고소득층 자녀들.jpg 3
워윅 1 2025-04-03 00:37   조회 : 2491
Screenshot_20250403_003449_Samsung Internet.jpg (188.4 KB)Screenshot_20250403_003516_Samsung Internet.jpg (130.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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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
레콘 다른의견 0 추천 0
애초에 이제 부자가 교육잘받아서 좋은대학가는게 현실이니

개천에서 용이 안나지는 않지만

예전엔 한 10마리 나던게 1마리도 간당간당하게 나는게 현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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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너구리 다른의견 1 추천 0

일단 의대자체가 돈이 없으면 보낼수가 없는곳이라 차상위계층에서 성적이 좋다한들 의대를 가는건 어렵죠

그리고 국가장학금의 구간별 금액은 조정이 좀 필요합니다

월소득 182만원 1등급 지원액 570만원

월소득 1219만원 8등급 지원액  350만원

7,8,9등급의 금액을 줄여서 1,2,3등급으로 지원을 더 해주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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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 다른의견 0 추천 0
이게 싫으면 성적 관계 없이 추첨으로 의대생 뽑으면 됩니다. 

모든 문제는 성적 좋은 학생을 우선해서 뽑으려고 하는 데서 시작

당연히 부잣집 아들이 성적이 좋은데 그걸 다른 방식으로 아무리 해소하려고 해 봐야 안 됩니다. 

걍 우수한 학생을 뽑으려는 시도 자체를 중단해야 부잣집 아들이 의대 잘 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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