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는 초둥학교 저학년 필체네요

신언서판 에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된게 없는 인간이 이준석이란 인물 같습니다.

팔자걸음에 푸시업도 제대로 몇개 못하는 몸

맨날 갈라치기에 여념이 없는 말

그나마 나아진게 초딩 글씨체

탄핵 당한 두 대통령을 지지했던 판단력

그리고 인간은 위기의순간 본모습이 나오는데

나라가 절체절명의 운명이 걸려서 

국회의원한명의 표가 아쉬울지도 모르는 경각의 시간이 아까운때에 

담이라도 넘으라는 조언에 "시끄러 임마~~!!!

이딴게 나라의 운명이 달린 책임있는 자리를 넘보는 양심도 없는 인간인듯!!!

농담삼아 하는 말이지만, 만약에 대통령 되고 나서 글씨 저렇게 쓰면, 어떤 의미로는 재밌을 것 같음ㅋㅋㅋ

그래도 국회의원 출마 시기에는 글씨체가 많이 발전했음.

@MobileOS 저거 배달시키면 오는 손편지처럼 폰트만들어서 복사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있는데

@MobileOS 손글씨 폰트로 출력 ㅋㅋ

이준석/여담 - 나무위키

잘 아시는 분은 저한테 따질게 아니라 위 링크에 있는 글 수정해주세요ㅠㅠ

나무위키에는 "손글씨는 악필인 편이다. 그래도 22대 총선에서 총선이라는 상황을 의식해서인지, 손글씨 편지는 제법 괜찮게 썼다"라고 써있어서 그렇다는 내용이었어요ㅠㅠ

화가 나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사실 저는 호남 지역 거주민인데, 아마 지난 대선 당시 호남 주민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에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가 이준석 당대표의 아이디어를 얻어서 예비공보물인가 뭔가 하는거를 보낼 수 있는 수량이 제한되어 있는데 전국에 조금씩 나눠서 보내지 말고 차라리 그냥 열세지역인 호남지역 유권자 전체 가정에게 손글씨로 쓴 편지(이름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실제로 작성하여 복사한 것)를 보내자고 해서 발송된 편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준석 당시 당대표의 아이디어로 진행되었다는 보도되었고 위 나무위키에서도 그렇게 써있어서 당연히 지난 대선 때처럼의 방식을 예비공보물로 발송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보니까 

이런 기사도 있던데, 정치적인 논란을 일으키려는 것이 아니라, 저는 정치인 이준석보다 더 글씨가 악필이라  그냥 글씨 잘 쓰는사람이 부럽다는 생각이었는데, 정치적인 논란을 일으키려는 것으로 보인 것이라면, 저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불편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정치를 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젊은 분들은 컴퓨터, 디지털 장치 등의 보편화로 직접 필기하는 일이 잘 없다보니 악필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사실 저도 많이 악필이고요ㅠㅠ

그래서 글씨 잘 쓰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