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많습니다. 그냥 말이 안통해서 자비로 사는 경우 은근 많습니다.
저도 그래서 회사서 준 놋북 내팽겨치고 250주고 게이밍 놋북사서 쾌적하게 업무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연봉 35% 인상 받아서 아깝다는 생각도 안듬)
전산기기 관리하는 부서에 필요성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 해봤자 이해를 못합니다. 죄다 사무업무만 하던 컴맹들이라 그런지..
그래서 키보드 마우스 보조 모니터까지 입맛에 맞게 그냥 싹다 구비해서 일하는데 다른 동료들은 거의 신문물 보듯이 신기해함... (기계식키보드, 사무용 끝판왕 mx마스터3s 마우스, 4K 고주사율 32인치 모니터 등)
뭐 사실 개인적 스펙 욕심이 절반 이상 비중을 차지하긴 하죠 ㅋ |
[* 비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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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빵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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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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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이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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