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부터 그딴 소리하던데 ㅋㅋㅋㅋ 원래 지역에서 주문하는 방식이 있었는데 그걸 배달어플이 파이를 뺏어간거에요. 옛날에는 전단지만 가지고 장사 잘했음. 전단지나 광고책자만 가지고 다들 먹고 살만했는데 수수료랑 업체끼리 광고 경쟁붙이니까 다 같이 망하고 있는거
저런 매출 못올린다는데 전단지 시절에도 저런 매출 올림 동네 장사인데 어플쓴다고 매출이 늘어요? 수요처가 반경거리로 정해져있는데 ㅋㅋㅋ |
@큐비즘 원인 파악이 잘못 됨 25년도 인데 15년도 환경으로 생각함 시대가 변하면 그걸 따라 가거나 더 좋은걸 찾아야함 농경시대 호미로 농사 지었는데 소로 밭갈았는데 차는 무슨차야? 트랙터는 무슨 트랙터야? 해봤자 소용이 없음 트랙터가 파이를 가져 갔어 트럭이 수레를 대체 했어 그래서 수레 만드는 직업이 몰락 했어 해봐야 소용 없음
소비자는 영리합니다. 단순 하기도 하지만 영리합니다. 최적의 소비패턴을 찾습니다. 돈을 더내고 편리함이 우선인 사람 단가가 중요한 사람 다 달라요 앱이 비싸도 비대면이 편하면 돈을 더내기도 같은 값이라면 비대면을 선호 하므로 요식업 하시는 분도 변해야 합니다. 수수료 비싸서 접는분도 계실거고 수수료내고 순이익 늘어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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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즘 애초에 전단지 광고책자 이런 거 다 불법입니다. 옛날엔 가게에서 담배 뻑뻑 피워서 좋았는데 다 그러고 살았다 이런 거랑 똑같은 소리로 들리네요. |
@큐비즘 플랫폼의 중요성을 하나도 모르시는 분인듯.
백화점 수수료 거의 30% 이상, 쿠팡 3~40% 내 가면서 왜 입점해서 판매할까요?
혹시라도 장사 생각하신다면, 절대 장사 하지 마시길 |
@큐비즘 그땐 배달하는 식당이 별로 없었죠. 예전엔 식당 10개가 경쟁했다면 지금은 100개가 경쟁하고 았는데요? 식당 10개 정도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장사 잘 했을 가게고 나머지 90개는 배달 어플 없으면 아예 유지도 안되는 가게 입니다. |
이순이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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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쿠로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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