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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베란다쪽은 정남향이라 겨울인데도 낮에 해뜨면
거실은 넘나 따뜻한데요
아이방 안방이랑 안방 화장실쪽이 외벽쪽이라
외벽쪽은 단열좀 잘좀해달라 했었습니다
입주하고보니 화장실 외벽쪽 벽면이 결로로 줄줄 흐릅니다
업체에 얘기했더니
안방화장실은 너무작아서 단열시공하려면 너무 좁아져서
벽면엔 따로 단열을 안했다했습니다 일시적이라 안생길거라며..
집구매할기전 집봏땐 청소를 깨끗히한건지 20년 산 화장실치곤 곰팡이하나없이 깨끗했던 벽면이라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안방은25도 나갈때 화장실은 15도 겁나추웠을땐 11도도 나갔던거같네요
인테리어 사장님께 문의하니 타일쪽사장이랑 얘기해봤는데
타일안쪽 세멘이 양생이 2-3달되야 다된다며 정상이라고
두세달지나면 괜찮을거라는데 이게 맞는말입니까
이사온지 일주일도안데서 화장실안에 제습기 켜놓고
물고이면 닦아내고 별짓다하가 이젠 포기했네요 벽면에 맺힌게 젠다이쪽에 고이고 고인게 나중인 아래로 흐르구여...
처음엔 사진계속 찍다가 요센 사진도안찍네요..
여긴 정말 소변볼때빼곤 잘안들어가게되여 문열면 시베리아임.. 추워도 따신물틀면 샤워는 할만한데 두번정도 샤워하고 습이많아서 거실화장실에서 하게되네요 |
해결 안됩니다
매년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꺼구요 외벽 쪽 단열이 좀 되어있는 아파트는 외벽에 붙은 욕실이라도 결로가 생기거나 항는 일이 없는데 특정 아파트는 외벽 단열이 부족해서 결로가 생기는 아파트 들이 있습니다 보통 UBR 욕실이 들어가있던 아파트들이 이런 현상이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지역에서 그 아파트를 잘 안해보신분들은 모르는 경우도 많구요 재공사밖에 답이 없을듯 한데 머리가 아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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