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들 하시네요~
지금의 문통과 조국의 사법개혁 등의 빅픽처가 노통으로부터 흘러온 것들이란걸 다들 간과하고 있네요?
노통 때 조국이 정부에 합류했다면 문통과 같은 생각으로 조국 내세워 밀어부쳤을겁니다.
문통과 조국의 정치 철학과 개혁 철학이 노통으로부터 나온 걸 모르는 이들이 뭔 노통 친코스프레 하면서 더러운 입에 담고 조국과 문통을 까고 있나요?
노통이 돈 좀 생겨서 평생 소원이었던 요트 하나 산걸로 얼마나 깠어요?
그게 특권이고 특혜고 서민들은 근처도 못 가고 엄두도 못 내고 경험도 못 하는 황제 취미라고 깔 건가요?
그 논리면 평등을 외치고 철저히 서민 행보 펼친 노통은 서민 자괴감에 배신감에 분노 일으키는 행위라 요트 사면 안되는겁니다.
부자가 외고 가서 그 코스를 밟은게 뭔 문제라고..
이랬던 노통이 조국의 겨우 그걸로 임명 안했을거다?
이리 노통을 모르니 친코스프레가 먹히죠... ㅉㅉ
닠은 안했을지 몰라도 다른 이들은 했어요..
그글에게 한 말인데 자기 이야기 아니면 걍 지나가면 될 일. 님이 안했다면 해당사항 아니니 걍 지나가세요. 그래서 자한당 찍으실거예여? |
1주일 남았습니다. 1주일 후에도 여전히 정자게에 남아서 조국 문프 계속 까실거죠? 저랑 같이 놀아봅시다~ 뽀록날 기한 1주일 남았어요.. 그 이전에 빤스런 하지나 마세요~ 아이디 기억해 놓겠습니다~ ㅋㅋ |
완두콩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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