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마요네즈고추장이라고 하셨다가 임시조치 당하셨다고 하는데
임무영 검사님은 룸쌀롱에서 아가씨를 앉쳐놓고 러브샷과 고추장이나 마요네즈 가지고 장난을 치신 분이지
고추마요 검사가 아닙니다.
공직에 있으면서 롬쌀롱에서 가장 화끈하게 노신 분이지
고추마요 검사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고추마요검사라고 하지말고
고추장과 마요네즈로 화끈하게 노신 임무영 검사님이라고도 하지 맙시다.
그냥 술먹으면 아무 여자 무릎에 앉혀놓고 러브샷이나 고추장이나 마요네즈로 장난쳤다고도 하지맙시다
그냥 고추마요 검사라고 하지말고
임무영 검사님의 내용은 "검사와 스폰서"라는 책을 편집하신 분이 민망해서 장난으로 요약한 내용일 뿐이지
그냥 고추장하고 마요네즈를 가지고 롬쌀롱에서 놀았다고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하시면 임무영 검사님이 싫어할테니
자제합시다
그러니까 임무영검사 내용이 나오더라도 그냥 제일 좋아하시는 소스인 고추마요만 적어야지
롬쌀롱에서 여자를 무릎에 앉히고 러브샷을 했다느니
고추장과 마요네즈를 가지고 놀았다느니
가장 화끈하게 놀았다느니의
말은 우리 모두 자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