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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하어영 기자가 유의미한 증거는 있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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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1 2019-10-11 19:26
조회 :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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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1 2019-10-11 19:26
조회 : 673 파워링크등록안내
이런 한겨레의 움직임이 검찰개혁에 득인지 실인지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건 몰라도 과연 아무증거나 팩트없이 현직 검찰총장의 성접대의혹을 내보냈을리는 만무하죠.
법무부장관과 대통령 한테도 개기는 검찰의 총수를 겨누는 일인데, 조만간 곧 다른 기사를 올릴것으로 판단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윤석열 성접대 의혹이 검찰개혁에 물타기가 되어서는 안되겠죠.
이런점을 잘 파악하고 윤석열 성접대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걸 최대한 검찰개혁으로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직 어떻게 전개될련지 두고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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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예정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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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 이름있는 문건 정도 아닐까요?
하어영 검찰이 조직문화 지들껀은 묻는 관행문제 삼은건데
보도 가치 있다고 봄
접대 사실유무보다 검찰 지들 껀은 묻고보는 관행문제 제기한거죠 |
liber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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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스탠스가 확실한듯 해요.
민주당쪽에 쏠리던 중도를 싹 우측으로 밀었다가
다시 자한당 지지율 오르는거 보니 더이상 두면 우측으로 붙을거 같으니까
이번엔 중도를 좌측으로 싹 밀어서 중심에 딱 서게 만들어 쏠랑 표 먹으려는 공략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보임. 물론 조장관과는 비교도 안되는 증거를 갖고 터트렸겠죠. 무려 검찰총장인데
KBS와 검찰의 유착관계를 덮기에도 더없이 좋은소재죠. KBS발 보도 받아쓴건 한겨레도 만만찮으니. |
혼자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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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업당한것 같은데요..
누군가 하어영 기자에게 떡밥 흘린것 같은데, 멍청하게 물었네요.
방송에서 주장한 타이밍도 최악이고, 아직까지 확실한 증거고 없고. |
앤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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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자의 정체성에 의문을 갖습니다.
지금 춘장이가 고소를 했다는데 이거 어짜피 나중에 고소취하 하면 수사를 아무리 열심히 파도 그냥 땡입니다. 갑자기 요며칠 알릴레오로 지들이 짜놓은 판이 엄청 어긋난 거에 대한 리셋 충격용으로 일부러 기사를 내보낸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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