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일행이 적어도 3명임.
엘리베이터는 주호영 개인용이 아니고 공용.
주호영이 엘리베이터를 탔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탑승을 막을 명분이 없음.
주호영이 엘리베이터를 혼자 타려면
다른 승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혼자 탑승하든가
다른 사람이 없을 때 탑승하든가 선택해야 함.
만일, 엘리베이터 안에서 기자를 막고 싶다면, 여기자의 가슴을 밀치거나 그 부위로 손을 뻗칠게 아니라
엘리베이터 안에서 주호영의 일행 3명이 주호영을 감싸는 수준에서 그쳤어야 함.
이번 영상을 보니까, 예전에 황교안이 복지관을 방문해서 엘리베이터 의전으로 삽질한 과거와
서울역 플랫폼에 의전차량으로 출입한 과거가 떠오름.
하여간 수구꼴통들은 어찌 그리 맨 그 따위인지...
싸가지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