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송심의위 마지막 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생태탕집 사장·아들 인터뷰에 대한 의견진술이 진행됐으며 행정지도 ‘권고’가 결정됐다. 민원인은 지난달 5일 방송과 관련해 ▲진행자 김어준 씨가 생태탕집 주인의 인터뷰를 부인한 타 언론사 보도에 대해 '해당 보도는 실패한 보도'라는 취지로 언급한 내용 ▲2012년 총선 당내 경선 당시 박형준 후보 측으로부터 5천만 원에 매수당해 상대 후보에 대한 성추문을 폭로한 것이라는 인터뷰 내용을 문제 삼았다. 또한 ▲엘시티 관련 익명의 관계자 인터뷰 내용 ▲<서양신> 코너 등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태탕도 권고 받았네요 박형준 5천만원 상대후보 성추문 폭로 이건 돈받고 고소했던 여자가 폭로했던거 아닌가요?
이런걸 권고하는건 더 밝히셔야 합니다 하고 권고하는건 아닐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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