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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성추문 위증교사건은 그냥 넘어가는건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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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아내, 유재중 성추문 거짓 증언에 개입" 검찰기록 입수
- 부산의 일간지 국제신문이 “2012년 총선 당시 유재중 전 의원의 성추문을 거짓으로 증언한 대가로 공천 경쟁자인 박형준 후보 측으로부터 5천만 원을 받았다”는 증언 당사자의 녹취파일과 녹취록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기사 : ) 뉴스타파는 이 사건에 박형준 후보의 아내와 당시 캠프 관계자들이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의 검찰 수사기록을 입
이건은 그냥 덮고넘어가는건가요
이렇게 성추문을 정치적무기로 사용을 하다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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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절떠나는스님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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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스럽고 민망하네요". ㅋㅋ
뜬금은 님말고 오****님 한테 댓글 달았던건데
같은 팀이에요? 아님 같은분? 그걸 맘에 담아두고 계셨나보네.
닉 헷갈린거 아니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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