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몽 ㅋㅋㅋㅋ
넵.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올해 94세인 한국전쟁 영웅 랠프 퍼켓 주니어 퇴역 대령에게 미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훈장을 수여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수여한 첫 명예 훈장이다.
퍼켓 대령은 중위로 한국전쟁에 참전해 1950년 11월 25~26일 청천강 북쪽의 전략적 요충지인 205고지 점령 과정에서 중공군에 맞서 활약했다. 당시 퍼켓 중위는 미 육군 특수부대인 제8 레인저 중대를 이끌다가 공격을 받자 가까운 탱크에 올라 최전선으로 이동했고, 부하들을 독려하며 205고지 점령을 이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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