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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고 무능한 문재인 정권 심판해야" 광주 카페 사장의 외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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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얼치기 운동권 정치, 그야말로 대재앙"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은 한마디로 문제다! 무식하다! 무능하다! 무대뽀다!"
"최저임금을 34.8% 인상해놓으니 어떻게 된 줄 아느냐"
"웬만해선 아르바이트 안 쓴다. 알바를 쓰더라도 15시간 미만으로 경력이 있는 알바생만 뽑는다. 그나마 경제를 성장시켜서 장사가 잘된다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도 작은 충격으로 그칠 수 있었을 텐데, 문재인 정권은 태생부터 경제성장과는 거리가 멀었다"
"강남이란 구름 위에서만 사는 자들이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오손도손 살고 있는 자영업과 서민들의 생태계를 순식간에 망가뜨려 버린 것"
"문재인 정부 들어서 공무원, 배달 라이더, 노인 일자리! 이것 말고 뭐 늘어난 일자리 봤는가"
"젊은이들이 전부 독서실에 처박혔으니 기성세대들이라도 소비가 늘어야 할 텐데 이 무지한 정권이 또 52시간제라는 걸 강행해버리지 않았느냐"
"우리 자영업자들에게 문재인 정권은 그야말로 재앙이다. 대재앙"
"저임금 근로자 위한다고 최저임금 대폭 올려서 그나마 있던 저임금 일자리까지 씨를 말렸다. 시간강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강사법 시행해서 시간강사 일자리마저 없애버렸다. 임차인 권리 강화하겠다고 임대차보호법 시행해서 전세대란 초래했다. 집값 잡겠다고 규제와 대책을 남발해서 집값 폭등시켜 서민과 지방 사람들을 벼락 거지로 내몰았다"
"양의 탈을 쓴 늑대마냥 겉만 번지르르한 정책들로 포장해서 정권 잡고 실제로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도탄에 빠뜨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180석까지 차지하고서도 할 줄 아는 거라곤 과거팔이와 기념일 정치밖에 없는 내로남불 얼치기 운동권 정치 건달들에게 더이상 선동당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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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사장처럼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은
무능이 아니고 유능하다고 세계가 평가합니다. 한국과 문대통령의 위상이 이렇습니다.
공동 취재단이 취재한 바.....
모리슨 호주 총리는 올해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문 대통령을 호주에 초청했다. 모리슨 총리가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 가운데 올해 호주 방문을 초청한 것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문 대통령 등 2명뿐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예정에 없었던 한-독일 정상회담은 메르켈 총리의 강력한 요청으로 인해 성사됐다.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파스칼 소리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12일 문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직접 찾아와 문 대통령을 면담했다.
존슨 영국 총리는 13일 "문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한국은 우수한 방역으로 모범을 보였으며, 영국은 한국으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라며 백신과 관련해 "한국과 영국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협의체(framework)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한국의 빠른 경제회복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과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 핵심기술 분야와 보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한-프랑스 협력체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