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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버스 탈 인물중 기대되는 정치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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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나 떨고 있니? 버스 안타고 종착역에서 가위바위보 간보는 중이라는 의견이 슬슬 나오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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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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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필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꼭 복당 해서 판좀 크게 벌릴것 같은데, 윤씨가 간보는 정치라 전 예상을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국힘당 입당예상)국힘당 버스 안타고 국힘 경선 다 되면 그 떄쯤 후보단일화 하듯 들어올것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
이게머선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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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들은 국힘 내부 갈등을 기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죠. 민주가 워낙 개판쳐놨으니. 1차로 나경원이 대표가 되어 깽판치길 바랬지만 실패했고, 이젠 다른 시나리오를 바래봐야죠 ㅎㅎ 홍준표에게 바라는 것 중 하나. |
켄이찌
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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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지금으로서는 반사이익이 없으면 현 여당의 재집권은 어렵다고 봅니다 만,
정치라는게 생물이라고들 하니. 야권내 단일 후보 성사가 안된다면 아무도 모르는 거죠. 안철수도 더이상은 깍두기로 머물지는 않을테고, 윤석열은 아직 검증이 시작도 안되었고, 홍준표는 나름 몇번의 큰 선거를 치루면서 안좋은 이미지(직진 급발진 언어)가 어느 정도는 신선한 사실도 아니고... 암튼 가장 큰 변수는 윤석열의 행보인데 국힘도 꼭 윤석열이 아니더라도 현재의 상황은 거의 차려진 밥상이라 보고있다는 점 그래서 야당의 대선후보가 대권이라는 공식이 있기에 대권주자들의 목숨건 혈투가 있을것인데 윤석열이 그 그림에 안들어 오면 이준석당대표의 대선관리능력이 도마위에 오르겠죠. 간보기 "윤" 밉상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