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청년이 맨날 여의도 주위에서 기웃거리는
청년을 말하는 거여서는 안된다는거
(물론 이준석도 저기서 자유롭지 못함)
정의당 그 의원이나
오늘 비서관 보니 흠
국짐 청년이라는것들도 여의도 기웃맨 투성이일건
마찬가지일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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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모두 진짜 청년들 표를 얻기위해서 떨쳐내야할 떨거지들이죠
여의도 청년의 시초가 이준석 아닌가요?
근혜와 순실이가 계획한 청년할당 1호인데...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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