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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유게시판
이준석 도로 민영화의 모습이 바로 현재 공정의 모습이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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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안하면 4만원에 갈수있는 도로비용을 서로 경쟁이 어려운 도로를 민영화한후
독과점적 지위를 이용해 일본의 20만원 왕복비용처럼 요금을 상승시킨뒤
여기서 줄세우기를 해서 선착순이나 사람들 안타는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에는 할인해주고
가끔씩 쿠폰같은거 주면서 나눠주면 거기서 할인받았다는 행복에 승리자가 된느낌을 주는거죠.
기존 틀을 바꿔야 되는데 그 틀안에서 이렇게 저렇게 규칙을 만들어서 조삼모사 원숭이들 가지고 노는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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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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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페미 빨아줫다고 줄세우기, 민영화, 능력주의, 학벌주의, 경쟁주의를 공정이라고 쳐빨고 있는 애색휘들 정말 한심하네요. 결국 그 피해자들은 온라인에서 잉여질하고 있는 지들일텐데...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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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직 비서관 임용은 임명권자의 고유권한 아닌가요? 비서관이 무슨 공채시험 보는것도 아니고 뭐가 불공정 하다는거지? 님이 안되서 불공정인가요? ㅋ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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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몇개월짜리 임시직 따위 하나 재량 행사 못하는게 무슨 대통령입니까? 걍 깔게 없으니 애먼거 죽어라 물고 늘어지는거지
그러고 보니 윤전추는 임명된거만으로 욕먹은게 아니라 헬스 장비 납품비리로 욕쳐먹었네요. 나중에 최순실게이트까지 엮여서 더 유명해져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