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증언석에 앉은 A씨는 조 전 장관 측이 컨퍼런스 동영상에서 조민이라고 특정한 여학생에 대해 "조민이 아니다"란 취지로 답했다. 영상에서 조 전 장관 측에 의해 조민으로 특정된 여학생과 서로 쳐다 봤는데 조민은 아니었다는 게 A씨 증언이다.
정 교수는 A씨에게 "2019년 전까지는 A가 나한테 와서 부모한테도 말 못하는걸 상의하지 않았으냐"며 "그래서 A를 아들처럼 생각했고 그날 방배동에 와서 (컨퍼런스장에서) 민이가 자기(A씨)와 밥을 같이 안 먹었다고 했는데 한 번만 더 기억해주면 안 되겠냐"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질문했다.
꾹이는 예의도 없나요 증인한테 반말로 질문하려다 제지 당함ㅋㅋ
자기네 편 대통령 아닐 때 쥐 닭 거렸던 그 지지자들이 예의 운운할 자격은 없지 않나요?
문재인이라 부르면 대통령이 니 친구냐라고 하는
어디 왕정 시대에 살고 있는 수준이면서. |
그러니깐 그분들 수준이 그분들이 증오하는 대깨문 수준이나 그이하라는 말씀이군요 ㅇㅇ
그분들은 내로남불하지만 나는 제외 머 그런건가보네요 ㅋ
전정부 탓하지말라고욧!!!! 하지만 내가 하는건 대깨문 탓이라고욧!!! ㅋㅋㅋㅋㅋ |
@킬길 ㅋㅋㅋㅋㅋ 결국 한다는소리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들 수우우우준 잘보오오오고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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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rty 같은 수준이니 여기서 놀고 있는 거겠죠. 근데 적어도 한쪽은 쥐닭재앙 다 안불편한데 한쪽은 쥐닭은 좋다고 쓰고 재앙에는 발작버튼 눌리더라구요. |
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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