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정치자유게시판
▼▲
자기 삶을 결정하는건 본인입니다. 6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동산 가지고있고 올랐을껍니다.
그게 거주의 목적 + 투자의 비중문제가 있겠죠.
각자가 잘한겁니다. 리먼사태를 보고 결정한사람들은 베스트
이전에 뿌려놓은사람들은 보통.
아무것도 못한사람은 최악이겠죠
근데 여기 많은 사람들은 그걸 나라탓. 대통령탓을 하고있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유동성 공급 . 흔히들 돈을 푼다고 하죠.
특히 지금 지원금이라고 주는돈을 생각하면 피부에 확 닿을껍니다.
그게 곧 자산가격. 여러분들이 그토록 목메는 아파트가격에 닿아있습니다.
왜 20%는 안주냐~고 외치는 소위 집없는 분들.
전 정말 이해가안갑니다. 그만큼 지원규모를 늘리면. 집값은 올라갑니다. 당연히 돈의 가치가 떨어지니깐요.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데 어떻게 집의 가치는 안떨어지냐?하면 어려분들이 늘 나도 집같고싶다는 소유견인하고있잖아요.
부자걱정을 돈없는사람이 해주고있고 그들이 손해볼까 열심히 노력해주고있는겁니다.
누구보다 이기적이고 개인적이지만 어떻게 해야 그 이기적이고 개인적인걸 현실에 투영하는질 모릅니다.
누굴 참 좋아하는데 좋아하는걸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것같달까요.
지금 여러분은 자기 삶을 결정하고있습니다.
걱정하는 분야가 부동산이니깐 왜 그리 목메고 걱정하면서 아파트값이 오르도록 결정하고 계신겁니다.
여러분들의 결정인겁니다. 그부분을 간과하지말았으면 합니다.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6
윌페렐
0
1
|
네 그런데 국민의 삶을 예측 가능하게, 안정적으로 만드는게 정부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그 역할은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함으로써 수행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정부가 역할 수행에 실패한거라는건 동의하시나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라면 어차피 각자도생인건데 부동산 정책은 20번씩 왜 낸거에요? |
backham
0
0
|
현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개판으로 한건 맞지만, 이분야ㅜ전문가는 사실 국힘이 맞죠... 그리고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아파트 가격이 폭등한 스모킹건은 임대차3법이 아닌, 분양가 상한제 폐지 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