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숙식 제공하자는 말이 왜 논란이냐.

일본 돕지 말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힘들 때도 이렇게 대대적 지원 안한걸 

왜 국회의원이란 사람이 일본에 대해선 왜 이렇게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하냐는거죠.

근데, 일본 좀 돕자... 정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지일파라는 이낙연의 생각은 이걸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라 논란인게죠.

한편 이 의원은 배용준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한국판 ‘위아더월드(We are the world)’ 노래를 제작해 영상으로 배포하고, 

한국가수들이 일본 현지의 이재민 대피소와 가설주택 단지에서 

순회공연을 하도록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의 젊은 가수들이 소규모 위문순회공연을 하도록 제안하며 

“이번에 참화를 입은 미야기(宮城), 이와테(岩手), 후쿠시마(福島)는 훨씬 더 전통적인 지방이다. 

이재민들이 민요나 엔카(演歌)풍을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낙연은 지일파가 아니라 친일파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말들을 많이 했습니다.

이거 말고도 한 트럭입니다.

이낙연 검증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