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목에 걸릴 동앗줄, 서창식.

이게 더 현실에 와 닿지... 으이구

이재명 후원회장이었던 목수정은 왜 극우 비슷한 주장을 하죠?

당신들, 손가락이 말하는 건 모두 브메랑이 된다는 걸 모르나? 냐햐햐햐햐햐

전창룡과 목수정에 대해 몇 번 검색만 해보면

지금 손가락들이 얼마나 무서운 혼종들의 집합체인지 알 텐데 말이죠.

이런 혼종들의 위험성은 정의당을 봐서 알잖아요?

여기에 도통령은 민중당이네? 어랏?!

지지난 총선 전에 세 확장한다고 진보집단 어중이 떠중이 다 모았다가 결국 페미에 먹힌... 그 중 가장 문제가 된 단체가 진보결집 플러스로 알고 있는데...(저 때 펀드 모집한다고 했을 때 나도 천 만 단위 금액에 가입했었던... ㅆㅂ)

이 때가지만 해도 지하철역 앞에서 민중당에서 선거 명함 돌리면 받고 읽기라도 했는데... 이 무슨 짓이었는지 ㅆㅂ 냐햐햐햐햐햐

전과자는 이명박 맛을 봐서 알았고

혼종들의 기생충 짓은 정의당을 봐서 알 텐데.

이래서 개혁은 커녕 자중지란에 빠지는 건 당연한 일인데

밑에 기사 말미에서 필자의 말대로 혼종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사상적으로나 지지기반이나 

전혀 다른 집단들인데

행동이나 전략은 같은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