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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윤석열의 '기습 입당', 집중 효과는 없었다 -데이터로 본 정치민심 4
 민주당대표노처녀 2 2021-08-01 07:58   조회 : 399
Capture+_2021-08-01-07-47-41.png (66.8 KB)

  • 윤석열의 '기습 입당', 집중 효과는 없었다[데이터로 본 정치민심]
  • [서울경제] “윤석열이 8월 2일 입당 단독 보도가 나가자 측근들에게 ‘유출자가 누구냐’며 격노. 휘둘리는 것 싫어하는 성격이라 30일 전격 입당 결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30일 국민의힘에 ‘기습 입당’하자 기자들 사이에서는 위와 같은 ‘지라시’까지 퍼졌다. 이준석 대표가 지방 일정을 소화 중이고 김기현 원내대표는 휴가를 간 상태에서 윤 전 총
https://news.v.daum.net/v/kihPZ6u5w...

 

 

Capture+_2021-08-01-07-47-41.png

 

이게 지금의 현실이죠.

 

포털 탑기사 순위를 보면 윤석열 관련 기사는

 

김건희 장모 부마항쟁 이런거 순위에 오릅니다

 

네거티브한 기사를 더 찾아보는거죠.

 

해석은 다 다르게 하겠지만

 

윤석열의 정책 얘기보다 김건희 장모 기사를 더 많이 읽는다는건

 

윤석열은 공정가치로 그나마 여기까지 왔기 때문이죠

 

지금 그게 흔들린거구요.

 

왜 김건희와 장모는 수사 기소를 피할 수 있었나...

 

그 의문에서 동거설이 일부인거죠.

 

재산형성과정도 검증대상이지만 "유검무죄" 부분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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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굿 다른의견 0 추천 1
짐당안에 숨으면 최소 사기꾼가족 보호 해 준다고 생각했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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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페미오치치 다른의견 0 추천 1
계속 탈탈 털리니 토왜국짐이라도 들어가서 숨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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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터 다른의견 0 추천 1
근데 오히려 정책 이야기 안하는게 더 나을 지도 ㅋㅋ 120시간 이런거 알게 되면 중도층도 기겁을 할텐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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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cher18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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