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을 조국 장관님이 못할 짓 하는것처럼 써대는군요
이런걸 보고 있으면 분노가 ㅠㅠ
조민 선생 친구의 진술로 정경심 교수님이 석방될 수 있기를 간절히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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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선까지 조국하고 쥴리하고 쭉쭉 갑시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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