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와이드쇼 같은데서 진행하는 개그맨이나 연예인이 정부코로나 정책이나 이런거
가벼운 분위기에서 비판하고 비꼬는거 보면서 느낀건데 저런 분위가가 좋은건가?
나쁘게 말하면 정치 비판해도 열성적으로 달려들만한 사람이 없을만큼 정치에 무관심한거고
좋게말하면 정치인 비판해도 미친들이 달려드는 광신도들이 없다는거고.
청치에 관심이 많아질수록 좋은국가가 된다고 배웟는데. 그게 맥스로 나타난게 현재 미국인걸보면(극우와 극좌pc의 미친 분열)
확실히 정치관심을 넘어서 광신자가 되면 것도 국가에는 해악이라는걸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