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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의 신기한 촉 9.3일인터뷰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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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 사실상에 우리 당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분이에요. 바른미래당 측에 있다가 오셔서 공천 받아서 송파에 출마하지 않았습니까? 그분에게 그 고발장을 전달할 바보가 있습니까?
윤 후보가 진짜 야당 고발이 필요하다고 했다면 그 당시에 이 법률 지원 관련된 책임자가 정점식 의원입니다.
정점식 의원이 책임자고 윤 후보와 정점식 의원은 가장 가깝습니다. 그분에게 전달해서 바로 고발하는 게 맞지 왜 건너건너서 이런 짓을 하죠? 그다음에 윤 후보가 정말 야당의 고발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면 고발이 이루어지지 않았겠습니까?
윤짜장 장제원 패버리고 싶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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