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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는 성남시가 입찰서류 공개하면 명쾌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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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근본은 업체 선정이고
공모 당시 입찰한 3사의 입찰 서류 공개하고
어떤 선택이 성남시에 가장 이익이었는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그거 판단할 수 있는 전문가들
온 세상에 널렸죠
참고로 지인이 모 도의 도시개발 심의 위원이었는데
건설 업체 로비 엄청 들어옵디다.
아무리 거절해도 집에 찾아온다고 잠깐만이라도 만나달라고
장난 아님 그래서 하루만에 업체 선정한 건 되려 청렴한 선정이라
볼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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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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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준비된 사업에서 업체 변경은 빠를수록 좋지요. 질질 끌면 건설사 로비판 됩니다. 잡음 안 내려면 입찰서류로 빠르게 의사 결정 내는게 젤 좋은 결정 같은데요.
물론 입찰 서류 공개해서 정확히 따지는게 우선입니다. 그 외 모든 건 추측일 뿐이죠. |
존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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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보면 됩니다. 누가 이익을 봤는지요.
권순일 대법관 (양승태 추천 - 박근혜 임명)
'국민의 힘'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근무
팩트는 화천대유 관련자는 전부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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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라잉
What_12_9oing_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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