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사수 부장검사 오철순이, 뭐 안 받아쳐먹은 데가 없더구만."
"이 박성배 그냥은 안 죽어~ 씨X"
"갈 때 가더라도 줄줄이 싹~~ 다 엮어서 같이 갈라고~
와 현실구현력 무엇??? 저거만든 작가랑 감독은 다알고있겠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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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는 멘트뿐만 아니라 명칭 호칭 같은것도 주목받은거 아녔나여?
아수라에 LH 장면도 나옵니다.
감독은 다 알고있었나봐요.
저는 한도경이 조시나 뱅뱅이다 하며 뺭야 하며 총을 쏘는데 박성배 이마에 구멍이 뽕 뚫리는 장면이 제일 좋아요.
영화 아수라가 끝나고 죄지은 놈들이 모두 감옥 갔을 때 보라고 영화 하나 추천합니다.
이 영화의 킬링포인트는 주인공 아재의 발차기
이크에크 좀 해본 발차기임
내부자들보다 더 다큐인 영화죠.
과연 엔딩은.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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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멸자박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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