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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사건'으로 본 윤석열 스타일 2
vip8371 2021-09-23 18:34   조회 : 274

  • 장제원 사임 만류했다…'노엘 사건'으로 본 윤석열 스타일
  • 래퍼 장용준(21·예명 노엘)씨의 ‘무면허운전 뒤 경찰관 폭행사건’의 불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로 튀었다. 장씨 아버지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윤 전 총장 캠프 총괄실장으로 있기 때문이다. 윤 전 총장 측 관
https://n.news.naver.com/article/02...

 

 윤 전 총장 측은 “장 의원이 윤 전 총장에게 ‘자식 문제로 송구하게 됐다’는 말로 자신의 거취를 위임하자 윤 전 총장이 ‘자식 문제로 그럴 필요까지 있느냐’고 만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캠프에선 “한 번 내 사람이 되면 믿고 가는 윤석열식 인사 스타일이 드러났다”는 말도 나온다.

 

 

자식 문제로 그럴 필요까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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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2 다른의견 0 추천 3


석열이 판단 능력이 국민 공감대와는 완전 별개 라는게... 또 증명 되네요...

 

미치지 않고서야...  무면허 음주운전 경찰관 폭행을 끌고 가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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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7 다른의견 0 추천 4
‘자식 문제로 그럴 필요까지 있느냐’

 

‘장모 문제로 그럴 필요까지 있느냐’

 

‘마누라 문제로 그럴 필요까지 있느냐’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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