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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 통장이 뭔지도 모르는 윤석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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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지난 23일 국민의힘 2차 TV토론회에서 '군 복무자 주택청약 5점 가점' 공약과 관련, 유승민 전 의원에게 "혹시 직접 주택 청약 통장을 만들어봤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 전 총장은 "전 집이 없어서 만들어보진 못했다"고 답했다. 주택 청약 통장은 주로 무주택자들이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가입하는 금융 상품인데 엉뚱한 답변을 한 것이다.
다소 황당한 대답에 유 전 의원이 "없으면 만들어야죠. 오히려"라고 지적하자 윤 전 총장은 "아니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얼마전 자신이 청약 관련 공약을 내놨던건 기억할까요?https://n.news.naver.com/article/08...
이 사람보면 그냥 남자 박근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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