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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메신저 의혹' 남욱 후배 접촉 "대장동 심사, 이미 준비 다 돼있더라" 4
스마트폰을피쳐폰처럼 3 2021-09-27 21:15   조회 : 332

  • [단독] '메신저 의혹' 남욱 후배 접촉…"대장동 심사, 이미 준비 다 돼있더라"
  • [앵커]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 남욱 변호사의 소개로 정모 변호사가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지원했고 대장동 사업 계획을 담당했다는 소식, 뉴스룸이 보도해 드렸습니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메신저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있
https://n.news.naver.com/mnews/arti...

 

 

 

JTBC 얘네 뭔가요..

한번에 다까지않고 양파까듯 하나둘씩 

터뜨리네요.. 

화천대유 모조리 까발려지면

JTBC 상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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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착하고아름답게살자 다른의견 0 추천 3

박근혜

 

최순실도

 

Jtbc가 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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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abcd 다른의견 0 추천 1
남 변호사가 키맨인것같은데

뭐 벌써 1천억 벌고 부인은 3억넘는 퇴직금도 버리고 미국으로 갔는데

50억 퇴직금만 이슈라는게 참..

50억도 나쁜놈이지만 ..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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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행복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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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워커 다른의견 0 추천 1

내용이 뭐 이럼?

 

"하지만, 대장동 사업 관련해서 남 씨와 논의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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