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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30억 타간 외국인의 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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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7 2021-09-28 18:29
조회 :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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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7 2021-09-28 18:29
조회 : 678 
30억어치 치료 받은 사람은 7년동안 한국에서 건보료 내고 살다가 희귀병 걸린 사례(혈우병)
치료 과정에도 문제가 없었으며 혈우병 질환은 약값이 굉장히 비싸서 내국인도 치료를 받으면 비슷한 수준의 급여를 받게됨
외국인은 6개월 이상 체류해야 건보 가입되고
건보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2018년 2255억원의 흑자를, 2019년에는 3658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코로나19가 유행했던 지난해에는 5729억원 흑자였다. 지난해 전체 건보 재정수지는 3531억원 적자였는데 이주민이 건보료를 내지 않았다면 9천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을 것이다.
(외국인이 쓴 돈보다 낸 돈이 더 많음)
외국인 건보료 30억 기사는 정치인의 전형적인 혐오조장 발표를 기자들이 받아쓰기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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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에미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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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는 자국민 입장에서는 내가 내다가 건강하게 죽더라도 자국민 혜택받는게좋지
자국민은 죽을때까지 내는데 고작 몇년 탑승해서 수천만원 수억짜리 치료받아가면 속터지지 않나요??? 애초에 대한민국 국민외 어떤 비자로던 건강보험에 가입 못하게 막고 외국인은 민간기업이 비슷하게 수익운영할수있게 해주면 좋겠는데 |
약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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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30억 타간 것도 아니고 30억어치 치료를 받은거죠 그동안 건보 착실히 냈고 불의의 병에 걸려서 혜택좀 받는건데 빼애액 참 할일 없는 잉여들 |
zzam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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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건보에서 가장 얌체족들은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 입니다.
해외거주 내국인이죠. 이분들 소득이 한국에 안잡히니 건보료 내지도 않고, 귀국해서는 피부양자 신분으로 진료받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