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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재자 푸틴의 국민과의 대화
2.문재인 국민과의 대화
"특히 주로 대통령 신상에 관계된 것을 물어봐 달라는 식으로 거꾸로 쭉 인터뷰를 했는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분개했다. '대통령 신상'을 강조할 경우 조국사태, 지소미아 종료 문제 등 예민한 현안에 대한 질문은 배제되거나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인적사항, 질문 내용 미리 받고... 묻고 싶은 말 '미리' 적어 내게 해
박 변호사는 사전 인터뷰와 관련, 또 "성명, 묻고 싶은 말 등을 전부 사전에 적어 냈다"고 폭로했다. 인적사항과 질문 내용을 미리 받고, 사람과 질문을 미리 선별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치밀한 각본은 아니어도 '대화'의 얼개를 주최 측에서 사전 조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박 변호사는 "(각본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대통령의 대국민 대화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며 "이런 게 국민에 대한 예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변호사는 문 대통령 취임사의 허구성도 지적했다. 2017년 5월 10일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수시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과 소통하겠다. 현안에 대해 기자들을 (자주) 만나겠다"고 약속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기자회견을 기피하느냐"고 박 변호사는 질타했다. 그는 문 대통령 취임 2년 반 동안 기자회견 횟수가 '2.5회'라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가 말한 '2.5회'의 기자회견 중 2회는 2018년 1월과 2019년 1월에 있었던 신년기자회견을 말한다. 나머지 0.5회는? 2018년 12월 뉴질랜드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과 나눈 '환담'이다.
요약:
1. 임의로 선택된 관객이 아니라 문재인 입맛에 맞는 질문을 할 친문 게스트를 골라
문재인이 이미 정해진 답을 대답 ㅋㅋㅋㅋ
2. 친문게스트들 일제히 환호~
3. 부동산, 출산율, 남녀갈등, 일자리 창출, 자살율 급증 등등 불리한 질문들은 일제히 회피 ㅋㅋㅋㅋ
우리수령님 입맛에 안맞으면 질문 안받는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