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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vs 문재인 국민과의 대화 24
진로이스백 6 2021-11-21 15:35   조회 : 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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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재자 푸틴의 국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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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재인 국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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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밝힌 걸 보니 참가자가 300명인데, SNS로 미리 신청받고 사전 인터뷰까지 다 했다."

'사전 인터뷰'까지 해놓고 '사전 각본'이 없다고 하는 게 합당하냐는 지적이다. 박 변호사는 '사전 인터뷰'와 관련

 

"특히 주로 대통령 신상에 관계된 것을 물어봐 달라는 식으로 거꾸로 쭉 인터뷰를 했는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분개했다. '대통령 신상'을 강조할 경우 조국사태, 지소미아 종료 문제 등 예민한 현안에 대한 질문은 배제되거나 줄어들 수밖에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출연, 지난 19일 MBC가 방송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가 자작(自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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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팬미팅'을 연상케 한 이날 행사가 '짜고치기'라는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방송 내내 화면 가운데 노출된 사람이 문 대통령 온라인 팬카페인 '문팬'에서 활동중인 김모씨로 확인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김씨는 중소기업 임원으로 문팬 카페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고, 지난 9월 대전에서 열린 ‘문팬 전국총회’에서 사회자로 서기도 했다.
 
청와대와 MBC는 이날 '국민과의 대화'가 1만6000여명의 신청자 중에서 추첨해 300명의 방청객을 선정했으며 미리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즉석 질문을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질문자 17명 중 4명이 과거 방송출연이나 언론 인터뷰를 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고, 문 대통령과 구면(舊面)이라는 논란도 불거졌다. 방송국은 신청자들에게 예상질문 내용과 개인정보들을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씨가 대통령 바로 뒤에 배치돼 생방송 내내 노출되면서 방청객 선정과 자리 선정까지 모두 '짜고치기'라는 의혹이 나오는 상태다. 방송의 마지막 질문자 역시 문팬 회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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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사항, 질문 내용 미리 받고... 묻고 싶은 말 '미리' 적어 내게 해


박 변호사는 사전 인터뷰와 관련, 또 "성명, 묻고 싶은 말 등을 전부 사전에 적어 냈다"고 폭로했다. 인적사항과 질문 내용을 미리 받고, 사람과 질문을 미리 선별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치밀한 각본은 아니어도 '대화'의 얼개를 주최 측에서 사전 조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박 변호사는 "(각본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대통령의 대국민 대화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며 "이런 게 국민에 대한 예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변호사는 문 대통령 취임사의 허구성도 지적했다. 2017년 5월 10일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수시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과 소통하겠다. 현안에 대해 기자들을 (자주) 만나겠다"고 약속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기자회견을 기피하느냐"고 박 변호사는 질타했다. 그는 문 대통령 취임 2년 반 동안 기자회견 횟수가 '2.5회'라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가 말한 '2.5회'의 기자회견 중 2회는 2018년 1월과 2019년 1월에 있었던 신년기자회견을 말한다. 나머지 0.5회는? 2018년 12월 뉴질랜드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과 나눈 '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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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임의로 선택된 관객이 아니라 문재인 입맛에 맞는 질문을 할 친문 게스트를 골라 

문재인이 이미 정해진 답을 대답 ㅋㅋㅋㅋ

2. 친문게스트들 일제히 환호~

3. 부동산, 출산율, 남녀갈등, 일자리 창출, 자살율 급증 등등 불리한 질문들은 일제히 회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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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수령님 입맛에 안맞으면 질문 안받는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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