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알고보니 이재명이 아니라 셋째형이 엄마에게 내뱉은 패륜적 욕설이더군요

"엄마를 칼로 쑤셔버리고 싶다. XX를 칼로 쑤셔버리고 싶다"라고요

셋째형이 성남시공무원들 연락해서 자꾸 시장행세하고

대학교수 자리 만들어달라고 요구해대서

공무원들 셋째형 연락 다 차단시켰더니

셋째형 빡돌아서 엄마에게 불 질러 죽인다고 협박하고

결국 어머니는 집에도 제대로 못들어가셨었는데

결국 셋째형이 엄마를 폭행하는 패륜을 저지르고 이때 내뱉은 패륜적 발언이더군요

그날 이재명이 경찰 조사받고 경찰서 나오는 길에

셋째형 형수에게 전화해서 따졌더니

"내 남편의 철학적 우아한 표현을 넌 철학이 없어서

이해를 못한다"고 조롱까지 해버려서

이재명이 욱해서 넌 너네 부모가 똑같은 욕설 자식한테

들으면 기분 좋냐고 이때 욕하며 따진거였더군요.

이때의 녹음본이 악의적으로 편집되서 뿌려졌고요

그 후 셋째형이 여동생까지 폭행해버렸고

여동생은 화장실에서 뇌출혈로 사망...

몰랐을땐 이재명 욕했는데

알아보니 진정한 효자였더군요

저였으면 진짜 못참고 죽여버렸을거 같네요

헐 이런 과정은 처음 알았네요

5년전에 본인이 직접 밝힌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