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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조카를 버리냐는 마음으로 변호해줬다 라는 얘기는 옛날에도 들었고
얼마전에 이재명 후보의 조폭 조카가 일가족을 살해 및 살인미수 했다는거 듣고
아 그놈이 이놈인가보다 했는데.
예전에 이야기 돌던애는 그냥 외가쪽 5촌이상 조카고
이번에 여성과 어머니 살해하고 아버지 살인미수한 애는
자기 친누나 아들이였네요.
그래서 인터뷰할때도 먼 친척이라고 말하려다가
자기도 친누나 아들을 멀다고 할 순 없으니 말 얼버부리더군요.
사실 친척중에 한명 엇나간애가 조폭되는건 안타까운 일인데
이렇게 집안에 줄줄이 조폭이 나오는건 참.
무슨 이재명 후보 어머니 핏줄은 죄다 조폭되는 분위기인가봅니다.
네 여친과 여친어머니 살해한조카는 이재명 누나아들입니다 . 가깝죠
국제 마피아 조직 폭력배는 이모아들 입니다.
그것이알고싶다ㅡ파타야 살인사건 추천드립니다 |
그게 바로 전과4범이 잘 하는 짓이에요.
시점 섞어서 물타기 하는거. 음주운전 변명도 이런식이였죠. 음주운전이 벌어졌을때 변명으로 끌어다 쓴 일은 음주운전 이후에 벌어진 일이였잖아요. 뒤에 벌어진 일로 앞에 저질러진 일의 명분으로 삼는 거. 형님 정신병원 강제입원이 논란되었을때도 형님 가족이 직접 형님을 병원에 입원시킨 걸 끌어와서 형수님이 한 일이라고 물타기까지 했었죠.
매번 이런식이에요. 시점 섞어서 원인제공을 거짓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가해자를 다른 사람으로 둔갑시키거나 그것도 아니면 진실에 거짓을 살짝 섞어서 문제를 희석시켜 얼버무리는 짓을 하죠.
저 조카 변론도 마찬가지였죠. 사건 자체는 스토킹 연쇄살인이였는데 데이트 폭력 중범죄로 물타기하고, 두 건의 변론이였는데 마치 한건 밖에 없는 것마냥 발언을 했죠. 그런다고 사람들이 속을 줄 아나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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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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