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후보가 연설때 마다 부패하고 무능한
현정부를 심판한다고 하는말이
제일 공감 안되는거 아닌가요?
현정부에서 법 집행부 최고위층인 검찰총장을
제일 오래 하신분이..
결국 본인이 무능했다고 하는것 밖에 안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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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부패한 검찰 개혁은 반대
그냥 미친넘 이죠
지지자들은 그런거 판단할 지능이 없으세요.
그러니까 과거에는 부동산 투기세력 잡는 장면이 뉴스에서 볼 수 있었는데 전혀 없었다는..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권력형 비리나, 친인척 비리가 없었던 깨끗한 정부였는데 ..
조국 심판했잖아요
문정부에 계속 있었으면 법무부 장관도 가능했을거같은데
현장부에 몸담았는데 돌아서서 깐다는건 자기 얼굴에 침 뱉는거죠 최재형도 마찬가지
부패하고 악랄한 정치검개는 심판할 생각이 전혀 없구만
윤짬뽕이 좋아서 지지하거나 찍겠다는 사람은 별로 없을텐데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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