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맞으면 죽는다. 코로나 걸려도 괜찮다."

는걸 어디서 듣고 그렇게 맹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들 신념마냥 젊거 어리면 괜찮다고한다면 기숙학교등을 통해 예전 북유럽국가들이했던 자연면역을 해봐야지 

왜 안할까~

세계 어디도 지금 그거 한다는 나라 단체 집단 아무데도 없어요.

그리고 백번 천번 양보해서 젊고 어린 나는 주사맞으면 죽고 코로나걸려도 무증상으로 괜찮다 칩시다..

근데 가깝게는 나의 생계를 책임지는 부모가있고 사회시스템이 있잖아요. 

그것도 아니면 집값상승에 분노하잖아요. 집값은 과한유동성이고 또한 양극화도 불러일으키죠.

그런 피해에 계속적으로 노출되는겁니다.

그걸 예방하고 억제하고 고친다고 생각하고 맞으면 됩니다.

베스트는 나는 안맞고 너희가 다 맞는거죠. 

임창정콘서트나 어떤사람의 집들이같은 경우죠.

개인적으로 사람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작은 몸의 이상에 대해선 이게 암이면 어떻하지 이러다 불구되면 어떻하지 하면서 큰병원을 되려 찾아가지만

정작 정말 큰 이상이 닥쳤을땐 아닐꺼야~ 괜찮을꺼야!  몰라! 하면서 병원방문을 주저하고 더욱더 일상에 집중한다죠.

그러니 

"주사맞으면 죽는다. 코로나 걸려도 괜찮다." 는 말에 더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재생산하는거일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