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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연금학회 주최로 대선 후보 연금공약 토론회가 열렸지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만 공약을 제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득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연금개혁 방안을 내지 않는 게 지도자의 모습이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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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안철수
어차피 안되니 막지르는거죠 수권정당의 후보하고 듣보잡하고 같을순 없죠 허경영도 당선즉시 전국민 1억지급한답니다. 심상정도 주4일제 한다고 하는데 비슷한 맥락이죠. |
연금 같은거 조심해야 하는게 100% 완벽하지 않으면 누군가 피해보기에 안바꾸는게 좋을 때도 있음
철수야 잃을게 없으니 이것 저것 말하지만 누군가 피해보고 누군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공청회도 하고 사회적 타협을 해야함 민주적 결정 없이 정책을 만들면 항상 부작용이 생김.... 철수는 민주적 결정 해본적도 없고 회사 대표이사 마인드이고 엘리트 마인드라 문제가 될 것이고 지지율이 낮으니 검증의 칼을 안 맞아서 저러는듯함 안철수가 진심 정책을 하고 싶다면 대선 나와서 공약 말하는게 아니라 야당 대표로서 정책 공조해서 해야죠 긴 시간 동안 야당 대표 하면서 정책 성과가 없는 이유고 진정한 포퓰리스트는 안철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