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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가조작 '선수' 공소장에도 '김건희' 이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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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권오수(63)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주가조작에 가담한 이른바 ‘선수들’을 기소했지만, 이들의 혐의가 적시된 공소장에도 "김건희"씨 이름은 아예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49)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가담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별다른 근거를 찾지 못했다는 의미다. 수사 진행 상황을 잘 아는 법조계 관계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관련한 공소장에 아예 김씨 이름이 거론되지 않는다"며 "김씨를 소환할 만한 ‘선수들’의 진술이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 김건희,주가,김건희 이름,주가조작 세력,주가조작 사건,도이치모터스,권오수,시세조정,자본시장법,증권계좌,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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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가 아니기 때문에 쌉가능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