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또 '가죽 벗긴 소' 논란…충주시 "사실 아냐"기사내용 요약 검찰 출신 인사, 시에 논란 조기 수습 요청하기도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4년 전 가축을 제물로 올렸던 충북 충주의 한 주민 안녕기원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18일 충주시에 따https://n.news.naver.com/mnews/arti...
충격이라 민원이 들어갔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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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불쌍한 소사진 끔찍하네 진짜...
검찰이 또
신지예 진짜 얄미운표정 ㅋㅋ
이제는 이수정과 신지예대신에 건진법사 얼굴이랑 김건희 얼굴로 바꿔야 할 것 같은데 ㅋㅋ
당시 법처벌 안받았다고 -
개판인 검새들 -
이나라는 도시 한복판에서 - 살아 있는 소 - 마취하고 해체 해도 -
처벌 안한다는 소리 인가
개판이구나 -
또는 빽이 있거나 (농담임)
살아 있는 소를 가죽을 벗겼다죠
죽어 있는 소를 가죽 벗겼는데 눈을 떴다 감았다 하냐?
미친새끼들....
이번에 처벌 들어가도록 만들겠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까지 조사 해야 합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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