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악랄하고 부끄러움이 없는 인간입니다.

맹자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맹자는 군자가 지켜야 할 4덕(四德)인 인의예지(仁義禮智)를 논하면서 '무수오지심 비인야(無羞惡之心 非人也)'라 했다. 자신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옳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다.

유시민이 이 자는 비인야 즉 인간도 아닌 놈입니다.

유시민이 한동훈이 계좌 털었다고 했을 당시 이미 남부지검에서 계좌 턴 사실을 알고 있는 시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검찰이 자기를 털려고 한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 했다면 남부지검에서 계좌를 본 적이 있다. 이렇게 주장하고 계좌를 털었다는 통보가 온 것을 공개하면 되는 일이었죠.

그런데 윤석열을 비난하고 선거에 써 먹기 위해서 일부러 한동훈이 털었다고 구라 선동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한동훈이 노무현계좌를 턴 사실이 전혀 없는 것이었죠. 한동훈 검사는 당시에 자기 모르게 혹시나 계좌를 털었나 해서 오랜시간 수소문을 하는 등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약 1년이 지난 후 원래 계좌를 털었다면 통보가 오게 되는데 통보가 오게 되는 시점이 한참이 지나서야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죠.

그러면서 사과같지 않은 사과 대충 해 놓고 나중에는 검찰이 털긴 털었는데 뭐가 문제냐~~~~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인간도 아니죠. 처음부터 구라 선동 작업을 위하여 기획한 작업입니다. 또한 이 건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한동훈검사는 4번의 좌천을 당하게 되고 이마저도 성에 차지 않았는지 검언유착 주작 선동질까지 연타로 먹인겁니다.

그래놓고 한다는 말이 검찰이 계좌 턴건 사실아니냐~~~

사실 서울대 쁘락치 사건에 연루되어 일반인을 감금 고문했다는 공범으로 처벌을 받은건데 쁘락찌도 아닙니다. 그냥 서울대 감금 고문사건이죠. 또한 이를 제대로 사과한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민주화운동 한 것 처럼 구라 선동을 하고 다녔죠.

아직도 유시민 깜빵간 이유가 민주화운동이었다고 믿는 분도 계실 정도로 구라 선동질이 몸에 배어 있는 인간입니다.

구라 선동질로 먹고 산 인간이 또 구라 선동질을 하다 임자 만난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