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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또 대부분 프로그램의 외부 패널 출연 코너를 대폭 없애고 구성과 원고 집필을 담당해온 프리랜서 방송작가 인원도 줄였다. 일부 음악 프로그램은 PD와 아나운서가 작가를 대신해 직접 원고를 집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MC분들도 모두 교채해서 아나운서분들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송정애 아나운서 그리고 황원찬 아나운서님도 동참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등은 유지한다. 김어준씨 등 TBS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들은 출연료를 삭감해 제작비 절감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인생실전이다
ㅋㅋㅋ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를 모르면 무식하다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요?
보니까 평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하는 방송이던데 하루 24시간 중에 그것까지 챙겨듣는건 좀 아깝지 않나요? ㅋ |
@아두치 본인이 다이아몬드 밥통은 지켜준다고 비아냥 거려놓구선.. 아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이아몬드 밥통이라고 한거예요? ㅋㅋㅋㅋㅋ 최소한 상대방을 비아냥 거릴려면 왜 다이아몬드 밥통인지 근거정도는 얘기해야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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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글쎄요. 정치 논리로 보면 틀린 얘기는 아닌데.. 결국 님의 댓글도 본인의 정치병에서 기인한 뇌피셜이라고 고백하시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그렇게 말하세요. 난 민주당 졸라 싫은 국힘당 지지자라서 이번 개편은 다이아몬드 밥통 지키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요. 아닌척 하지 말구요. 무슨 어설픈 철밥통 같은 프레임 씌우기를 하시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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