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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서초동 아파트 매입...2015년 부인이 1% 지분으로 8억 대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아내가 남편에게 증여를 받고도 증여세를 내지 않은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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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도 반란의시작이구만 ㅋㅋㅋ
저 동네에 노조만 3개라고 하던데
이러다 방송사 내에서 노조끼리 싸움 날지도. ㅡㅡ;;
저집안은 압수수색 1번만해도 무기징역감 아니 사형감이
확실함.
증거 나와도 기소를 빙닭처럼 하면 무죄도 나와요
저런건 죄도 아닐건데
수없이 많을거라.
학폭자식은 의대가서 의사
교사들에게 압력넣는 엄마
학폭 무마하는 아빠
능력자집안이라
@공자가멍 아예 기소를 안하죠.
@건강행복하게살자
정치보복이니 머니해도 법의 테두리에서 강럭하게 응징해버렸음
똥관이 아들도 엄청 젊을테지만 아들도 압색 한번이면 나가떨어질거 같아요
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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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현행범으로 현장 사살당할정도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벌꿀오소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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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89
0
대구옆 |
16
0
공자가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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