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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노친네들 스몰토크를 보던 종업원의 속삭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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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데 노친네 둘이서 하는말..
한참 시덥잖은 골프 얘기하다가..
노친1.거 한동후니는 사심이 없자나..
노친2.글치 사심이 없지 잘해야될낀데...
서빙보던 종업원1. 글치 아바타가 사심이 있을리가..
화이팅 종업원1님..
참고로 저는 경산 삽니다.. 대구 아님.. ㅜ.ㅜ
아 헬조선 일때도 이 악물고 살았는데..
이나라를 떠나고 싶다..
내가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이 내 순수 의지는 아닌데... 그 부끄러움은 내 몫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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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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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대구.. 저도 고향이 대구고..(서울을 더오래 살긴함) 부모님도 대구에 사시는데.이것참..
명절마다 한번씩 내려가는데.. 대구는 왜이런지 모르겠어요..진짜..답답합니다 |
우리의소원은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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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때인데
대전남쪽 안영동인가 농협하나로 마트있는곳 동쪽길건너에서 밥을 먹은적이있는데
되지도 않는 xx종편방송 계속 나오고 , 그걸 보면서 주인은 헛소리해대고
손님은 저 혼자 있었는데 , 중간쯤 먹었을까 도저히 참을 수없어서
"저런 개소리같은 방송 틀어놓으니 밥을 먹을수가 있나!!!, 이러니 손님도 없지!!" 에잇 하면서
일어나 화내면서 나오니
"죄송합니다. 다른손님이 틀어놓고 나갔어요. 죄송합니다."
"아저씨 저따위 말도 안되는 방송 보지 마세요!!" 하고 나온적 있습니다.
====> 지금은 개종편방송나오면 뭐 저런 방송을 이야기하고 그냥 나와 버립니다.
개썅!!!!! 망할려면 개속틀던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