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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진상 이진숙이 말하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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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위안부가 끌려간 것인지 제발로 간 것인지를 묻자 그년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진실이야 차치하고 우린 끌려갔다고 하고 일본은 자발적 종군매춘이라 한다.
그녀의 생각은 우리의 주장은 민족사관이고 일본주장도 식민사관이니 객관사관을 말한답시고 그리 지껄인 모양이지만
그의 객관사관은 양비론이, 그 진의가 악의 편이듯 그의 객관론도 일본편향의 다른 말이다.
세상 많이 변했다. 이처럼 장관급 고위공직후보로 나와 대놓고 친일매국을 표방하는 미친년을 다 보게 되다니...
그녀가 일제강점기에 태어 났다면 자발적 종군갈보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 얼빠진 소견머리를 추천한 미친놈이나 그를 대통령으로 뽑은 우리의 얼빠진 민도에 아연한다.
어쨌거나 미증유의 땅두께 후안진상 진숙이는 방통위원장이 될 것인 바 우리 민족진영에선 독립운동하는 마음으로
막아야 한다. 그건 탄핵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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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스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