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영선은 자기지역구에서 쫓겨나며 김해공천 약속받았으나 이후또 팽당함

2. 당시 개혁신당은 내부분열로 의원 5석에서 4석으로 줄어듬 의원1명이 절실 ( 5석부터 보조금 많이들어오고  토론회 참석가능)

3. 그리고 현재 폭풍의눈으로 떠오르는 "명태균" 은 이준석이 김영선 영입 제안했다 밝혀

   이준석과 천아람이 선거운동으로 바쁜시기 새벽1시 넘어 칠불사까지 직접찾아와 만났다고...

그런데 지금 이준석은 김건희 공천개입을 선의의 조언이고 애매하고 완결성 떨어지고 중요한거 아니고 별거 아니야... 김빼기하며 대통령실 입장말함.. 

정리 - 이준석 천아람 당내의원 5명 만들려 직접 김영선 영입하려 새벽에 찾아가고 핵폭탄 뇌관 봤으나(녹취 텔레그램)

비례1개 줘야하고 핵폭탄 터지면 후과 감당하기 후달려 성사안됨

이후 지금와 오픈되기 시작하니 내가 뭘알긴 알지롱~ 언론에흘리고 용산에 신호보냄 이후 검찰에서 바로 성매매 무혐의 종료하니

이제 열심히 대통령실 스탠스에서 말하며 꼬리흔들고 있는 상황... 이제 이해가시죠? 이준석이 왜저러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