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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기와 다른 생각에 맹견처럼 눈치켜뜨고 짖어 댑니다.
토론장은 설득의 장이고 설득은 상대존중이 우선입니다.
또한 토론은 말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일부 몇몇 댓글러가 현정권 폭정의 대안인 민주당의 힘을 빼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내글이 쉰내난다고 시빕니다. 독수리타법이라 글자를 줄이려고
헌문자를 차용했다해서 그럽니다. 남의 글에 쉰내가 나든 풋내가 나든 그게 왜 시빗거리가 될까요?
어떤이는 하루 종일 글을 쓰는 걸로 보아 할 일도 없는가보라고 말합니다.
요즘 세상이 하수상하여 변화를 바라는 마음에 댓글을 몇 개 썼더니 그게 그리 못 마땅한가 봅니다.
사상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자신의 생각조차 자기와 같아야 한다는 사람들이 희망하는 나라가 뭘까요?
이재명이도 부담스러워 할 겁니다.
따지고 보면 상대존중은 자신의 설득력 제고입니다. 자신을 아끼려면 이웃을 아껴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결국 선택은 중도층입니다. 중도층 눈밖에 나는 무례나 망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인품과 인격이 있어야 사람입니다.
2찍이들이 상대존중하며 토론 할 줄 아는 지능이라면 윤석렬 지지 하겠나요?
사리분별 안되는 손에 왕자 쓴 무능한 얼간이를 한 나라의 지도자로 선택 하는 것이죠
갸들은 토론은 없고 무조건 내로남불 입니다.
사람하고는 토론하고 존중은 해도 벌레 간첩들하고는 그러지 마세요 |
또 dog소리 길~~~게도 늘여 쓰셨네...
님이나 님이 쓴 글대로 해보세요~~
남한테만 좋나게 앵앵 거리면서...
석렬 스럽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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