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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검찰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김 전 의원의 회계 담당자 A씨, 그리고 명태균 씨 간 이뤄진 공천 관련 금전 거래 의혹과 관련해 이들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아온 김 전 의원 등 3명에 대해 내사 종결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나를 건들면 한달안에 탄핵 되게 만든다고 하는데도
콜검들이 선거법위반 혐의 적용 않기로 하는걸 보니
명태균이가 가진게 많은게 틀림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