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교체되었을 때의 대비법안이 필요.

먼저는 200인 이상의 의석을 주지 않아야하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그런일은 생각하면 안되지만,

양의 탈을 쓰고 의석을 차지하면

동인 서인 마냥 이때의 법이 다시 우리를 잡는 칼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정당하게 쓰면 다 맞는 말이지만

부정하게 뒤집어씌워서 쓰면 억울하게 법에 잡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법이 다시 되돌아오는 칼이 되지않도록

탈출구를 만들어야 둬야합니다.

죽음으로 만든 법이 우리를 살렸듯

우리가 안배한 법이 다시 우리를 살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법에는 미래에 불합리하게 당하지 않도록

법적 안전장치를 만들어두어야합니다.

당장은 급한 마음에 만들어쓰지만

정당하지 않게 쓰는 인간들 생각으로는

뒤집어씌우면 다 잡을 수 있는 법이구나.

그러니깐 국민을 잡는 법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당하게 말해봤자

악의 종자들에게는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반대입장이 되었을 때 벗어날 수 있게 해야합니다.

안전장치를 두어야 합니다.

정당하게 집행하면서도 부당하게 집행될 시에는 벗어날 수 있는 안전장치가, 안배가 된 법이 필요합니다.

일단 기소청부터 만들구요.

역적들에 대한 처벌이 안되니 더 기고만장 하는거죠.

제대로 처벌하고 정상적인 나라로 만들어야죠

2년반동안 역행한걸 정상화 하는데 5년이 걸릴지도 모르죠

2025-01-13 00:32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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