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가 아주 노골적이네요.
또 대권에 욕심을 부리고 있는데 자기 원죄를 잊은 모양입니다.
철수야 꿈깨라.
진짜 왜 굳이 정치하려는지 모르겠어요. 단순히 권력싸움을 하고 싶다는 사람으로, 자신이 속해있는 곳에서 1등 하고 싶어서 싸우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는건 저뿐만일까요. 기회주의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인으로써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도 없을뿐더러, 강자앞에선 한없이 작아지고, 약자앞에선 강해지는 진짜 못된 정치인이라고 생각됩니다. |